에스쇼핑

미스터트롯 사랑의콜센터, “더위 이기는 매콤한 무대 선보였다”

가 -가 +

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1-07-23 [22:56]

[성남일보] 미스터트롯 TOP6 장민호, 김희재, 영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에 들어갔죠. 

 

이런 가운데 방송된 사랑의콜센터가 나름의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이번 사랑의콜센터는 녹화방송분이죠. 

 

미스터트롯 사랑의콜센터, “더위 이기는 매콤한 무대 선보였다” 영상뉴스 보기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65회 방송.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이 9.4%, 그리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8%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지난주에 비해서는 선전하지 못한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10% 가까운 기록을 보여 선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미스터트롯의 저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이날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김희재, 강태관이 신신애, 현영, 진주, 왁스, 제아, 퀸 와사비와 강력하며 얼얼한 무대들로 안방극장에 짜릿함을 선물했습니다. 

 

무엇보다 붉은 드레스로 시선을 강탈하며 나타난 신신애는 저 세상 텐션을 발산하며 ‘웃으며 살자’를 열창했습니다. 이어 현영은 귀여운 안무를 추며 ‘누나의 꿈’을 완벽히 립싱크해 스튜디오를 빵 터지게 했습니다. 

 

변함없는 섹시미를 장착한 제아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Sixth Sense’를 선보였습니다. 

 

명불허전 고음 여신 진주는 ‘난 괜찮아’를 부르며 등장해 무대를 휘어잡으며 스튜디오 열기를 한껏 끌어 올렸습니다. 

 

이날 첫 번째 대결은 장민호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조승구의 ‘나그네’를 열창했죠. 이에 맞서 퀸 와사비는 무대 이곳저곳을 누비며 렉시의 ‘애송이’를 열창해 91점을 기록해 첫 라운드 승리는 미스터트롯 TOP6가 차지했습니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기말고사를 보러 간 정동원 대신 특별히 출격한 강태관이 얀의 ‘그래서 그대는’ 무대로 스튜디오 전원을 기립시키기도 했습니다. 

 

캡6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왁스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양수경의 ‘바라볼 수 없는 그대’를 불러 눈과 귀를 사로잡았지만 안타깝게도 우승은 사콜6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날 이찬원은 곡의 강약을 맛깔나게 조절하며 서진필의 ‘사나이 순정’을 불러 무대를 달궜습니다. 영탁도 이에 질세라 귀가 탁 트이는 음색으로 쟈니리의 ‘사노라면’을 열창해 색다름을 선사했습니다. 

 

트렌치코트로 의상을 갈아입고 나타난 강태관은 손성훈의 ‘내가 선택한 길’을 열창하며 무대를 달궜습니다. 이어 장민호와 김희재는 이혜리의 ‘당신은 바보야’를 환상적인 하모니로 선보여 흥을 돋았습니다. 

 

이날 대망의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가죽 재킷과 선글라스를 장착한 임영웅이 이광룡의 ‘사랑의 아픔 딛고’를 촉촉한 목소리로 불러 100점을 획득했습니다. 역시 임영웅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죠.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가요? 한편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모동희 기자 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성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