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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사투중인 김희재, 해군 기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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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1-07-22 [08:17]

[성남일보] 코로나19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어 국민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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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스터트롯 김희재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김희재의 소속사인 뉴에라프로젝트는 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희재 님이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김희재 님은 19일 이상 증상을 느껴 재검사를 실시하였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개한 것입니다. 

▲ 가수 김희재.

이어 “김희재 님은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따를 것이며,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팬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이처럼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가수 김희재가 해군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부문화 실천에 나섰습니다. 

 

쉽지 않은 기부고 그래서 역시 김희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가요?

 

MK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재는 20일 1,000만원의 기부금을 해군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재는 해군 출신이죠. 

 

그런데 최근 해외 파병에 나선 청해부대 부대원들이 집단 코로나19에 감염됐죠. 그래서 자신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의 감염에 안타까움을 느껴 작은 기부실천에 나선 것입니다. 

 

김희재는 작은 금액이지만 청해부대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의료진과 군 후배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탠 것입니다. 작은 실천이 사회를 바꾸죠. 

 

관계자에 따르면 해군에 대해 평소 애정이 깊었던 김희재가 자가 격리로 힘든 와중에도 파병 해군 후배들을 걱정해 코로나19 검사에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 확진판정에도 불구하고 해군 후배들을 위해 기부에 나선 김희재. 

 

해군 관계자는 " 김희재와 함께 근무했던 당시 코로나19 초창기였는데 제일 앞장서서 동료, 후배들을 위로해주던 모범적인 장병이었다"면서“이번 기부도 '희재니까 하는구나, 희재면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간부들과 동료들도 김희재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역시 김희재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가요?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미스터트롯 TOP6에 이름을 올린 김희재는 사랑의콜센터, 뽕숭아학당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싸투중인 가운데서도 후배 군인들을 위해 기부에 나선 김희재. 그래서 팬들은 김희재에게 열광하고 있는 것이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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