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쇼핑

미스트롯2 내 딸 하자, “진심 느껴지는 감동의 효도쇼였다”

가 -가 +

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1-07-19 [22:53]

[성남일보] TV CHOSUN ‘내 딸 하자’가 신선미 가득한 효도 한마당으로 금요일 밤을 달궜습니다. 

 

미스트롯2 내 딸 하자,  “진심 느껴지는 감동의 효도쇼였다” 영상뉴스 보기 

 

16일 방송된 TV CHOSUN ‘내 딸 하자’ 16회 방송.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이 6.9%를 기록한데 이어 분당 최고 시청률도 8.1%까지 치솟으며 나름의 선전을 했습니다. 그러나 만족할 만한 시청률은 아니죠. 

 

미스터트롯이 출연하는 사랑의콜센터 시청률이 10%대인 것을 감안하면 낮은 시청률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요일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에서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폭염으로 잠 못드는 밤 신선함으로 꽉찬 ‘트롯 매직쇼’부터 이열치열 더위를 이기는 ‘사이클 효도쇼’가 펼쳐졌죠. 그래서 내 딸들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효도쇼와 노래 한마당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김다현, 김태연이 환상의 오고무를 선보였습니다.  이들은 ‘아름다운 나라’를 불러 시작부터 화끈한 기립박수를 이끌어냈죠. 

 

이어 김다현과 김의영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노래 효도쇼를 선물하고 싶다는 21세 태권도 선수 손녀의 사연을 읽고 특별 효도쇼를 준비했죠. 

 

최현우 마술사와 함께 ‘트롯 마술쇼’에 도전한 것입니다. 공중부양을 하는 맛보기 마술부터 열심히 준비를 마친 세 사람은 식당을 찾은 태권 손녀와 트롯 어버이에게 깜짝 마술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김의영도 트롯 어버이와 태권 소녀의 애틋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며 노래 선물로 ‘꿈 속의 사랑’을 불러 트롯 어버이가 눈물을 글썽일 만큼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홍지윤이 ‘하트하트’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김다현과 김의영이 합작으로 ‘혀 늘리기 마술’이 감탄을 자아냈죠. 바로 앞에 있던 장민호를 비롯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입니다. 

 

딸들의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이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는가요?

 

양지은과 황우림은 자전거에 빠진 트롯 어버이를 만나기 위해 완벽한 사이클 복장으로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과 서프라이즈 쇼를 계획합니다. 

 

기존 회원의 조카로 위장한 채 트롯 어버이와 함께 라이딩 투어에 나선 양지은과 황우림. 

 

이들은 한적한 야외 카페에 자리를 잡아 마스크와 모자를 벗고 ‘정말로’를 부르며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모두가 깜짝 놀랐죠. 이후 양지은은 ‘내 사랑 그대여’ 노래 효도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방송의 첫 번째 언택트 효도쇼는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 김다현, 김태연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연을 보내 왔습니다. 

 

이에 김다현과 김태연은 영상으로 마주한 아이들을 위해 해맑은 표정으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두 번째 언택트 효도쇼는 ‘찐이야’,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직접 보낸 사연으로 꾸며져 팬들의 괌심을 모았습니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양지은의 찐팬이라는 아버지와 영상통화를 연결합니다. 양지은은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 편곡된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눈물의 열창으로 보답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흥겨운 추억 속에 빠져들게 한 ‘상암 7080 가요제’가 안방을 찾아갔습니다. 이날 홍지윤은 ‘새벽비’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었습니다. 

 

이어 양지은, 김의영, 황우림은 복고풍 안경을 쓴 채 ‘홀로된 사랑’을 불러 무대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그때 그 사람’을 열창한 김태연까지 각양각색 매력이 빛나는 내 딸들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말 그대로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한편 TV CHOSUN ‘내 딸 하자’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모동희 기자 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성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