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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콜센터, 감성 메들리로 핫축제 팡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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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1-07-11 [16:11]

[성남일보] 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강한 남자6’ 유현상, 조장혁, 오종혁, 아웃사이더, 안세하, 산들과 함께 강렬한 무대 릴레이로 목요일 밤을 달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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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방송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지난 8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63회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이 10.7%, 그리고 분당 최고 시청률도 12.7%를 기록하며 목요 예능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장혁이 ‘중독된 사랑’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매력 전쟁의 포문을 열었죠. 

이어 오종혁이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속 넘버 ‘라일리의 죽음’을 열창한데 이어 아웃사이더가 ‘Motivation’으로 무대를 달궜습니다. 

 

양 팀의 막내 정동원과 산들이 첫 번째 대결을 펼쳤죠. 정동원은 유현상의 ‘청춘응원가’를 불러 유현상의 엄지 척을 끌어내며 97점을 받았죠. 

 

이에 산들도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조항조의 ‘만약에’를 불러 95점을 받아 첫 승리는 TOP6 팀의 몫이 됐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대결에서 이찬원은 진미령의 ‘미운사랑’을 열창했죠. 이에 맞서 안세하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열창해  98점을 기록합니다. 

 

더욱이 안세하의 반전 가창력에 TOP6는 앨범을 내도 될 것 같다는 극찬을 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TOP6와 강남6가 함께 준비한 ‘흥 폭발 메들리’가 시작됐죠. 영탁이 얀의 ‘자서전’을, 안세하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열창해 무대를 달궜습니다. 

 

곧이어 강남6 오종혁, 안세하, 산들에 맞서 TOP6 임영웅, 김희재의 유닛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임영웅, 김희재가 씨엔블루의 ‘사랑 빛’을 부르며 환상적인 호흡을 뽐내 91점을 받았죠. 

 

각양각색 가발을 맞춰 착용한 오종혁, 안세하, 산들은 DJ DOC의 ‘DOC와 춤을’ 열창해 98점으로 유닛 대결의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세 번째 라운드는 조장혁과 임영웅의 맞대결. 조장혁이 폭풍 가창력을 발휘한 조용필의 ‘꿈’을 열창해 100점을 얻었습니다. 

 

임영웅도 남성미 짙은 목소리로 김장훈의 ‘난 남자다’를 불러 98점을 받아 강남6 팀이 승리합니다. 

 

네 번째 라운드는 해병대를 나온 오종혁과 해군을 전역한 김희재가 막간 댄스 배틀로 깜짝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오종혁이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로 95점을, 김희재가 조용필의 ‘상처’로 100점을 얻어 TOP6 팀이 승리를 가져갑니다. 

 

이어진 다섯 번째 라운드에서는 영탁이 고재근의 ‘사랑의 카우보이’를 안방에 선사했습니다. 

 

이에 맞서 아웃사이더는 패닉의 ‘왼손잡이’를 불러 100점을 기록한 아웃사이더가 승리를 거머쥡니다. 

 

이날 정동원과 아웃사이더가 아웃사이더의 ‘외톨이’를 같이 부르는,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정말 환상의 무대였습니다. 막내들의 대결로 색다른 느낌을 줬습니다. 

 

정동원은 빠른 템포의 랩을 흠잡을 곳 없이 소화했습니다. 아웃사이더 역시 쉽사리 따라할 수 없는 속사포 랩을 선보여 레전드 무대라는 격찬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장민호는 송가인의 ‘엄마아리랑’을 불러 96점을 획득합니다. 

 

유현상도 이미자의 ‘서울이여 안녕’으로 94점을 받아 3:3 무승부를 기록합니다. 

 

그러나 유닛 대결에서 승리했던 강남6 팀이 럭키 박스에서 ‘–1승’을 뽑아 매력 전쟁의 최종 우승은 TOP6에게 돌아갔습니다. 정말 환상의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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