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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도란도란 듀엣쇼’, 환상의 하모니로 여름밤을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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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1-07-10 [13:03]

[성남일보]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환상의 하모니로 여름밤을 달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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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 인생학교’ 58회 방송은 ‘도란도란 듀엣쇼’로 꾸며졌죠. 

 

시청률도 고공행진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이 10.3%를 기록한 데 이어 분당 최고 시청률도 12.7%까지 치솟으며 수요 예능 1위의 위력을 입증했습니다. 

 

역시 미스터트롯의 저력을 보여준 방송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가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날 방송은 미스터트롯 TOP6가 특별 초대한 레전드 스타 군단 김원준, 배기성, 노브레인, 코요태, 이영현, 임태경이 환상의 하모니로 수요일 밤을 힐링으로 물들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환상의 무대였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가요?

 

TOP6는 현장에 속속 도착한 스타 선배들과 함께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집중력으로 공연 리허설을 이어갔죠. 

 

팬들이 입장 전 모두 모여 각자 준비한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정동원은 꽁꽁 감춰뒀던 히든 게스트, 뮤지컬계 황태자 임태경을 소개하자 환호성이 일었습니다. 

 

영탁, 김원준 팀은 "세상에 하나뿐인 쇼를 보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죠. 

 

이찬원은 파트너인 이영현에 대한 끝도 없는 칭찬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TOP6는 단체곡 ‘사랑의 트위스트’로 귀여운 율동과 함께 흥을 가득 발산하며 화려한 포문을 열었습니다. 

 

다음으로 정동원이 풍부한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사모’를 열창하며 현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죠. 

 

이어 ‘사랑을 할 거야’를 선택한 김희재-배기성 팀이 출격합니다. 

 

김희재는 청아한 목소리로 첫 소절부터 탄성을 끌어냈죠. 이에 질세라 배기성도 허스키 보이스가 더해지면서 황홀한 하모니를 탄생시켰습니다. 

 

세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 이찬원은 현장을 압도하는 성량과 구수한 목소리로 ‘대전 블루스’를 열창했습니다. 정동원도 무대에 나섰습니다. 

 

‘비상’을 선곡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호흡을 맞춘 정동원-임태경 팀은 깊은 감성으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노래를 꾸며냈다. 

 

팬들의 신청곡이었던 ‘우리 정말 나쁘다’ 무대를 펼쳐낸 영탁은 한 음 한 음 진중하게 내뱉는 가창과 시원하게 뻗는 고음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 여름밤 시원한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는 장면이었습니다. 

 

김희재는 톡쏘는 가창력과 더불어 남다른 춤 선이 돋보이는 현란한 댄스 타임으로 팬들에게 ‘자기야’를 선물해 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팝송 ‘I’m Not The Only One’을 준비한 임영웅. 노래가 시작됐는데도 등장하지 않아 팬들이 어리둥절해하는 순간, 리프트를 타고 나타나 여름밤과 잘 어울리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촉촉이 녹여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가수로서 살아있는 기분을 느꼈다”고 진심을 고백합니다. 

 

임영웅도 “앞으로도 ‘도란도란 콘서트’가 더 많은 분들을 모셔놓고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 : 인생 학교’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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