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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환운동으로 수정구 영장산 개발 막겠다”

박상훈 영장산 개발반대 포레스티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맹꽁이 서식지 개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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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1-06-16 [08:03]

[이슈 초대석] 박상훈 영장산 개발반대 포레스티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영장산 개발과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입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공식적인 투표를 진행했다”면서“전 세대의 85%가 영장산 개발 반대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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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 부지에는 멸종2급인 맹꽁이까지 서식하고 있다며 일방적인 대규모 아파트 건립 추진도 비판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윤창근 의장에 대해 주민소환제를 진행하고 있다”면서“정치와는 연관이 없다”면서 일부에서 제기되는 정치권 연관설도 반박했다. 

▲ 박상훈 영장산 개발반대 포레스티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어 “지역구 시의원이고 국회의원이면 지역주민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제발 듣고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나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지역에서 최초로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을 상대로 한 주민소환운동에 대해서도 결과를 자신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신흥2동 신흥3동 단대동 지역구에4만1천명의 유권자가 있다”면서 이달말까지 주민소환운동 절차를 마무리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주인인 성남에서 주인인 성남시민들이 요청하는데 성남시장은 도대체 뭐하는 거냐”며“시장님이고 정치인들이고 안 나서실 거면 그만 자리에서 물러나 달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박 위원장은 ”지역의 살림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 부분만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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