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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숲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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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1-03-21 [11:42]

[성남일보] 코로나19와 황사로 인해 마음이 무거운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봄이 오는 것 같은데 아직 봄의 느낌을 받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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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십시오. 미스터트롯 임영웅의 이름을 넣은 임영웅 숲이 추진돼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지난해 열린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진을 차지하며 트롯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특히 지난 14일은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진을 차지한 뜻 깊은 날이죠. 그래서 팬들은 자발적으로 임영웅 미스터트롯 데뷔 1주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광고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지요.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임영웅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트롯을 통해 희망의 노래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팬들도 미스터트롯 진 1주년을 기념해 임영웅 숲 조성에 나선 것입니다. 완공은 오는 4월 5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영웅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스터트롯 TOP7 중 미스터트롯 막내 정동원의 경우 하동군이 정동원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하동에 정동원길을 조성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자치단체가 아니라 팬들이 자발적으로 임영웅의 노래에 감동을 받아 임영웅 숲을 조성하기 위해 나선 것은 또 다른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봅니다. 

 

임영웅 숲이 조성되면 필히 방문할 생각입니다. 이는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임영웅 팬클럽은 최근 임영웅 숲을 조성키로 하고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사도 착공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영웅 숲은 서울 마포구 홍대 부근에 조성되고 벚나무 등이 심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영웅 팬클럽은 숲 조성이 완료되면 임영웅에게 숲 조성 인증서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팬들이 자발적으로 가수의 숲을 조성한 것은 아주 이례적이죠. 그만큼 임영웅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깊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임영웅은 1년전인 지난해 3월 14일 미스트롯 진의 왕관을 쓰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결승전 생방송 당일이 믿기지도 않고 말도 안 되지만 그날이 저희 아버지 기일이었습니다. 미안하다고, 엄마 혼자 남겨둔 거 미안하다고 선물 준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아버지께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눈물을 흠쳤죠. 정말 감동의 장면 이었습니다. 

 

임영웅은 이제 미스터트롯 진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우뚝 선 것입니다. 그래서 팬들이 오늘도 열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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