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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낀다 김희재 팬카페, “학대피해아동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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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1-03-09 [17:30]

[성남일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 탑식스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김희재는 트롯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죠. 그중에서도 김희재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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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는 12일은 김희재가 가수로 데뷔한지 1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입니다. 팬들이 가만있을 수 없겠죠. 

 

그래서 김희재 데뷔 1주년을 맞아 김희재 팬클럽이 나섰습니다. 

▲ 데뷔 1주년을 맞은 김희재.

다음에서 활동중인 ‘애낀다 김희재 팬카페’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대피해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작은 힘을 모았습니다. 

 

‘애낀다 김희재 팬카페’는 김희재 데뷔 1주년인 오는 12일을 축하하기 위해 회원들이 나선 것입니다. 

 

회원들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부금 230만 원을 국제 구호개발 NGO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8일 기탁했습니다. 

 

김희재 팬카페는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올바른 팬덤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그래서 김희재 팬클럽의 이웃사랑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김희재 팬카페 회원들이 전달한 성금은 어디에 사용될까요. 

 

이에 대해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이번에 ‘애낀다 김희재’ 팬카페가 전달한 기부금 전액은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지원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적 외상을 치료하기 위한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 그리고 재학대율 감소를 위한 학대 가해자 대상 심리치료 및 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팬카페의 지원금 기탁에 대해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가수 김희재 팬클럽의 선한 영향력으로 학대피해아동 가족들이 학대의 그늘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며 밝은 웃음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성금 전달에 대해 ‘애낀다 김희재’ 팬카페 운영진은 “지난해 말 쌀 300kg 기부에 이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기부 사업을 이어오게 돼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시급한 현안인 아동학대를 장기적으로 예방하고 피해 아동이 하루빨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팬들의 뜻을 모아 기부했다”며“앞으로 모범적인 트롯 팬덤 문화를 전파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도 밝혔습니다. 

 

한편 미스터트롯 김희재는 최근 TV조선 틱톡에서 열린 합동 온라인 팬미팅 ‘고백’에서 홍현희, 김나희와 함께 트로트 혼성 그룹 ‘희남매’를 결성하며 ‘눈치제로’를 전격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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