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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코로나19 한파 녹였다

영웅시대 서울경기팬모임· 영웅사랑방 잇따라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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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0-12-29 [21:00]

[성남일보] 트롯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임영웅 팬클럽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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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임영웅 팬클럽인 ‘영웅시대 서울경기팬모임’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4일 질병과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성금 6백여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웅시대 서울경기팬모임 관계자도 “아픈 아이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선물하고 싶은 바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적극 동참해 준 팬모임 식구분들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팬클럽 회원들이 낸 성금을 모아 전달한 것이다. 

 

이번 전달에 대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도 “임영웅씨와 트롯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바탕으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꾸준한 선행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경기팬모임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영웅시대 서울경기팬모임은 지난 6월에도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1천여만윈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희귀 난치질환과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에게 전달돼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 팬클럽의 선행은 이에 멈추지 않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소모임인 영웅사랑방도 최근 포천시에 성금 2백만원을 전달한 것이다.  

 

이번 전달에 대해 영웅사랑방 관계자는 “우리에게 노래로 위안을 주어 큰 힘이 되고 있는 임영웅 고향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면서“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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