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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콜센터 시청률 '적신호?'

"TV조선 16개월 만에 1위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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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1-05-27 [17:25]

[성남일보] 대한민국 트롯열풍의 주역 미스터트롯 TOP6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이들이 출연하는 각종 예능은 시청률 제조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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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방송에서 이들을 초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현재는 계약에 의해 TV조선에만 출연하고 있죠. 그래서 트롯팬들의 아쉬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트롯맨들이 출연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은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트롯맨들의 시청률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한국갤럽이 매월 발표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에서 드러난 것입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8일과 20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에서 드러난 것이죠. 

 

이번 조사에서 MBC 토요일 저녁 예능 ‘놀면 뭐하니?’가 선호도 조사에서 7.7%를 기록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단한 선전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2019년 7월 시작한 ‘놀면 뭐하니?’는 스타 PD 김태호와 국민 MC 유재석이 2018년 3월 ‘무한도전’ 종영 후 재결합한 프로그램이죠. 

 

소재나 형식에 제약을 두지 않는 자유로운 구성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시도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이처럼 ‘놀면 뭐하니?’가 1위에 등극함에 따라 그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사랑의콜센터가 2위로 밀려난 것입니다. 

 

이는 TV조선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 16개월 만에 1위에서 밀린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고공행진을 해온 TV조선 음악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터’ 등이 시청률에 적신호가 걸린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물론 성급한 분석일수 있지만 징조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미스트롯2 경연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는 금요일로 옮겼다가 미스트롯2 종영 후 다시 목요일로 복귀해 방송이 진행되고 있죠. 

 

이로써 TV조선 음악 예능은 지난해 2월부터 지난달까지 15개월간 지켜온 1위 자리에서 밀려난 것입니다. 

 

이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미스터트롯, 그리고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미스트롯2이 방송됐죠. 

 

사랑의콜센터의 경우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부동의 1위를 차지해 TV조선 음악 예능이 1위를 자리를 지켜 온 것입니다. 

 

이는 TV조선 음악 예능이 부동의 1위가 무너진 것입니다. 이는 상징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V조선 음악 예능 중 ‘뽕숭아학당’이 3.2%를 기록해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전하고 있는 프로그램중의 하나죠.

 

이어 최근 방송에 들어간 ‘내딸하자’가 1.7%를 기록해 13위에 이름을 올려 순위권 신규 진입에 성공한 점은 눈길을 끕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TOP7이  출연해 사연을 받아 1일 딸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죠. 그래서 팬들의 관심도 높죠. 

 

대한민국 트롯열풍의 주역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 이들의 선전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TV조선 음악 예능 프로그램은 과연 장수할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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