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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부부 러브 스토리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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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1-01-12 [17:05]

[성남일보] 최근 유력 여성 정치인들의 잇따른 출연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TV 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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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은 MBC 앵커 출신으로 지난 2004년 열린우리당 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17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의원을 거쳐 20대 의원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여성 정치인입니다. 

 

지난 총선에서는 총선 출마를 포기하고 문재인 정부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역임하고 있는 차세대 여성 정치인이죠. 뿐만 아니라 오는 4월 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재선거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날 방송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사전선거운동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5일 아내의 맛 방송 이후 최초로 나경원 전 의원이 출연한데 이어 박영선 장관이 잇따라 출연함에 따라 방송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박영선 장관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박영선이 ‘아내의 맛’에 전격 출연해 궁금했던 24시간 일상과 리얼한 부부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하는 것입니다. 

 

12일 방송될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원칙주의와 카리스마로 유명한 박영선 장관이 출연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아닌 아내로서의 삶을 보여주며 새롭고 친근한 면모를 선보입니다. 

 

박영선은 ‘아내의 맛’을 통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합니다. 

 

출근 전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면서도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않을 정도로 쉴 틈 없이 일하는 박영선을 위해 사랑꾼 남편 이원조 변호사는 옆에서 살뜰히 챙기며 외조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이원조는 아침도 먹지 못한 아내에게 미용실로 손수 빵과 커피 등을 가져다주며 식사를 챙기는 것은 물론, 일하는 곳까지 데려다주는 등 일일 기사를 자처해 ‘특별한 남편의 맛’을 선사합니다. 

 

무엇보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박영선, 이원조 부부는 ‘미스터트롯’ 임영웅의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갑니다. 

 

미스터트롯 방영 당시 직접 임영웅에게 투표를 했을 정도로 임영웅의 찐팬임을 밝힌 이원조가 틀어놓은 임영웅의 노래를 박영선도 같이 따라 부르며 흥을 끌어올려 색다른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어 박영선은 어디에서도 말하지 않았던 남편 이원조와의 러브스토리를 처음으로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박영선은 “남편 이원조의 첫 인상이 마음에 안 들었다”는 폭탄 고백을 던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방송에서 박영선이 결정적으로 마음을 돌리게 된 계기는 무엇일지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박영선과 아내의 맛 MC인 박명수가 아내의 맛 녹화 전 이미 만났던 사실이 드러나 놀라움을 안깁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0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 중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 방송을 하러 간 박영선이 그곳 대기실에서 박명수를 만난 것입니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20여 년 전에도 M본부에서 마주친 적 있는, 인연이 방송을 탑니다. 

 

짧은 만남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라이브 방송에서 찐 케미를 폭발시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방송에 대해 제작진은 “박영선 장관은 녹화 내내 미소와 재치 있는 답변으로 부드러운 리더십을 빛냈다”며 “2021년 새해를 맞아 ‘아내의 맛’을 통해 더욱 다양한 매력에 빠지시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30회 방송은 12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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