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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미스터트롯 무대 재현

TOP6 대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의 유닛 대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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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1-01-07 [09:51]

[성남일보] 새해를 맞아 TV조선이 새롭게 선보인 사랑의콜센터가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며 예능프로그램의 왕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21년 1월 1일, 흥으로 새 희망 안겼다. 

 

사랑의 콜센타, 미스터트롯 무대 재현 영상뉴스 보기 

 

사랑의 콜센타 TOP6가 2020년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이끈 ‘미스터트롯’ 무대를 재현한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 특집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후끈 달궜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TV 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36회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이 15%를 기록한데 이어 분당 최고 시청률도 16.4%까지 치솟으며 금요일 예능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습니다. 

  © 사랑의콜센터 공연 장면

사랑의콜센터는 당초 매주 목요일에 방송되었으나 미스트롯2가 목요일 방송시간에 편성되면서 금요일로 방송 일정이 변경된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요일 첫 방송에서 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굳건한 1위를 기록한 것입니다. 정말 대단한 사랑의콜센터입니다. 

 

이는 미스터트롯 TOP6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의 출연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죠. 그래서 미스터트롯의 힘은 대단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TOP6는 오프닝 곡으로 ‘희망가’를 불러 신축년 새해의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TOP6는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 특집을 선보였죠. 

 

이날 TOP6는 방송에서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인 노지훈, 이찬성, 양지원, 한이재, 옥진욱, 장영우와 함께 불꽃 튀는 리매치로 미스터트롯의 환호와 감동을 다시금 재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터트롯 때와 같이 첫 주자였던 옥진욱은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로 95점을 얻으며 1등을 먼저 차지하죠.  

 

1등에 열의를 불태웠던 노지훈은 트롯 남신다운 마력으로 이재성의 ‘그 집 앞’을 소화하며 90점을 받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이찬원이 김연자의 ‘아침의 나라에서’로 파이팅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첫 100점의 팡파르를 울리며 1등을 탈환합니다. 

 

다음 주자인 한이재는 특기인 아수라 트롯을 살린 신곡 ‘누구 없나요’를 전격 공개합니다. ‘누구 없나요’는 영탁이 프로듀싱하고 정동원이 색소폰 세션을 맡은 것이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죠. 

 

더욱이 고득점 전략으로 신곡인 장윤정의 ‘돼지토끼’를 선택한 정동원은 러블리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89점으로 한이재와 동점을 이뤄 아쉬움을 남깁니다. 

 

여기에 영탁은 정재은의 ‘연락선’으로 심금을 울리는 열창을 보였지만 87점을 기록해 모두를 패닉에 빠뜨리죠.  

 

이어 나선 임영웅은 고막 남친다운 활약으로 남진의 ‘빈 지게’를 부르며 96점을 획득했고, 정동원과 같은 유소년부 출신인 장영우는 주병선의 ‘칠갑산’으로 국악 트롯을 완벽히 표현하며 99점으로 2위를 기록합니다.  

 

이어진 개인전에서 장민호는 오승근의 ‘인생이란 꿈이라오’로 12명의 맏형다운 관록을 담은 절절함으로 90점을, ‘미스터트롯’ 당시 때 아닌 소변 이슈를 일으킨 이찬성은 조항조의 ‘걱정 마라 지나간다’로 92점을 얻습니다. 

 

뒤이어 양지원은 간드러지는 발성으로 정통 트롯의 맛을 제대로 살린 나훈아의 ‘머나먼 고향’으로 100점을 받아 이찬원과 공동 1등을 거머쥐죠. 

 

이처럼 치열한 트롯대결에서 최종 우승자는 이찬원이 경쟁자 없는 1위를 차지하합니다.

 

이날 방송에 대해 팬들은 “미스터트롯에 나왔던 트롯맨들 다시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면서““올해도 TOP6와 ‘사랑의 콜센타’에서 만나서 행복해요"라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사랑의콜센터 37회 방송은 오는 8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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