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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진 윤태화도 탈락, 충격

눈물과 탄식 뒤섞인 한 편의 반전 드라마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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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1-01-04 [22:01]

[성남일보] 진짜 잔인하고 살벌하다. 지난 31일 방송된 미스트롯2 3회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입니다. 

 

- 미스트롯2 진 윤태화도 탈락, 충격 그리고 반전 영상뉴스 보기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미스트롯2 본선전이 가동되면서 충격과 반전의 드라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 예선전 진에 선정된 윤태화가 팀 미션에서 탈락하는 충격의 반전이 펼쳐졌습니다. 

충격의 반전은 미스트롯2 윤태화가 예선전 영예의 '진'에 등극하자 마자 진행된 본선 1차 팀 미션에서 곧바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한 것입니다. 윤태화의 탈락에 팬들도 깜짝 놀랐습니다. 

 

 윤태화는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향한 절절한 사모곡으로 감동과 여운을 안겨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윤태화가 탈락한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화는 미스트롯2 진 왕관을 쓴 후 "더 열심히 해서 미스트롯2에 걸맞은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엄마가 깨어나셔서 저랑 행복하게 살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혀 가슴이 더 진했습니다. 

 

이처럼 본선전에 들어선 미스트롯2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대반전의 드라마가 시작된 것입니다. 말 그래로 실력만이 살아남는 트롯대전이 가동된 것이죠. 

 

이날 방송에 들어가가 전 미스트롯2 마스터인 장윤정, 조영수, 박선주 등은 “팀 미션이기에 잘하는 분과 달리는 분이 한 눈에 확 드러날 수밖에 없다”면서“연습한 대로 한 치의 실수가 없어야할 것”이라는 말로 본선전의 송곳 심사를 예고했습니다. 

 

이어 “얼마나 조화되는 지 눈 여겨 보겠다. 미묘한 차이가 승부를 가를 것”이라면서 팀 미션의 취지와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밝혔습니다. 

 

이어진 본선 팀미션에서 윤태화의 현역부 B조가 탈락하자 마스터들의 긴급회의가 열렸고 윤태화를 비롯해 쟁쟁한 현역부 팀원 중에서 2명만이 본선에 다시 올랐습니다. 

 

고민을 거듭하던 마스터들은 "이번에 잘한 친구로 뽑자"며 2명의 추가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별사랑과 강혜연으로 예선전 진인 윤태화가 탈락하는 초유의 사태에 발생한 것입니다. 

 

이에 마스터 박선주도 “팀전, 정말 잔인하다. 진이 떨어지다니"라고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탈락이 확정되자 윤태화는 "얼마 전에 왕관 쓰고 바로 떨어져서 부끄럽다"며 고개를 떨어뜨려 팬들의 마음을 진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 한 장면이 미스트롯2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끼와 실력만이 인정받는 미스트롯2. 정말 대단합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한편 원조 트롯 오디션 TV 조선 미스트롯2는 종편 채널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 단 2회 만에 대한민국 남녀노소를 트롯 광풍으로 휘감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 대해 제작진은 “충격과 반전이 연달아 속출하면서 이제까지 본 적 없던, 더욱 치열한 본선 라운드가 펼쳐진다”며 “쟁쟁한 실력자들 사이에서 두각을 드러내 최고의 영예인 진 타이틀을 거머쥐게 될, 새로운 트롯 여제 탄생의 과정을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밝혔습니다 .

 

한편 TV 조선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 4회 방송은 오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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