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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탁이야", 연말 맞아 이웃사랑 실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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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섭 기자
기사입력 2020-11-28 [16:21]

[성남일보] 미스터트롯 진 영탁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탁은 지난 27일 인천지역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생필품을 기부했다.  

 

이날 영탁은 인천 남동구 남촌동 남촌도림동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계층 100가구를 위한 생필품을 쾌척했다. 

▲ 영탁 막걸리 광고 캡처 화면.     ©성남일보

이날 영탁은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제품인 세제, 섬유유연제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이웃에 전달했다. 또한 이날 영탁은 직접 쓴 편지도 공개했다. 

 

영탁은 손편지에서 "여러분들이 마주하는 세상이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영탁이 인천에 성금을 기탁한 것은 인천과의 남다른 인연도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 안동이 고향인 영탁은 성인이 된 이후 줄곧 인천에서 생활해 오면서 가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영탁의 부모님 역시 인천에서 거주 중이다. 

 

이날 영탁의 기부는 제2의 고향인 인천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기부에 나선 것이다. 

 

한편 영탁은 지난 24일 수능을 앞둔 모교 안동고등학교 고3 후배들에게 눈 건강 영양제, 비타민, 핫팩, 간식, 연필 등이 든 수능 세트를 선물한 바 있다. 

 

영탁은 연필에 자신의 좌우명인 '무인불승(참지 못하면 이길 수 없다)'를 새긴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했다. 

 

이어 "공부도 좋지만 아프면 시험이고 뭐고 없다. 수능까지 감기 안 걸리게 건강관리 잘 하고 파이팅, 응원하겠다"는 손 편지도 함께 보내 영탁의 후배 사랑을 읽을 수 있다.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2위인 '선'을 차지하며 일약 스타로 급부상하며 ‘막걸리 한잔’ 등으로 광고 등에서도 순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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