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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6 서울앵콜콘서트' , 안방 찾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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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섭 기자
기사입력 2020-11-26 [16:32]

[성남일보] 오늘은 미스터트롯 팬들에게 즐거운 밤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미스터트롯 TOP6의 전국 공연이 연기돼 팬들의 아쉬움이 큰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미스터트롯 TOP6 서울공연이 팬들을 찾아간다. 

▲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장 전경.   © 성남일보

TV조선은 오늘밤 방송 예정이었던 목요일 대표 예능프로그램 ‘사랑의콜센터’ 방송을 전격 취소하고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공연' 중 13일과 14일 양일간의 공연을 녹화한 콘서트를 내보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미스터트롯 팬들의 마움이 무거운 가운데 오늘밤 코로나19 극복 치유의 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의 대부분이 잠정 연기되면서 콘서트를 기다려온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TV조선은 지난 18일 방송될 예정이었던 뽕숭아학당을 연기하고 미스터트롯 서울공연 실황을 내보기로 했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취소해 트롯 팬들의 분노를 산바 있다. 오늘밤 서올 공연은 이같은 팬들의 열망을 TV조선이 수렴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오늘 방송을 통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TOP6의 한층 원숙해지고 다체로운 무대가 감동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TOP6를 있게 한 명곡 '바램' '막걸리 한잔' '누가 울어' '상사화' '돌리도' '진또배기'가 팬들을 열광케 할 것으로 보인다. 

 

TOP6의 최애곡과 인생 최고의 명곡으로 꼽는 임영웅의 '응급실'과 영탁의 '바람의 노래', 이찬원의 ‘시절인연’, 정동원의 '난 너에게', 김희재의 '꼬마인형', 장민호의 '쑥대머리' 등이 이번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팬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TOP6의 다양한 합동무대와 게스트들과의 스페셜 무대도 눈길을 끈다. 

 

'깊은 밤을 날아서' '강원도 아리랑' '달타령' '천생연분' 등 트로트를 넘어 랩, 국악,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케 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뽕다발', '트롯신사단'의 특별무대도 펼쳐져 안방 팬들의 흥을 폭발시킨다. 

 

특히 오늘밤 방송에서는 임영웅이 최근 선보인 신곡 '히어로(HERO)' 완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검은 슈트를 입고 등장한 임영웅은 댄서들과 함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재치 넘치는 입담과 진심 가득한 팬서비스로 감동을 선사한 TOP6의 무대매너도 안방을 찾아간다. 

 

안전한 관람을 수시로 당부하는 임영웅, 장민호의 배려심 깊은 모습부터 '18세 순이'를 부르다 '순이' 대신 팬의 응원 피켓에 적힌 팬의 이름을 넣어 부르는 이찬원의 치명적인 다정함, 수시로 응원 온 팬들과 부지런히 눈맞춤하는 영탁과 김희재.

 

그리고 관람객 모두 만수무강하시라는 귀여운 인사를 건네 엄마미소 아빠미소 자아낸 정동원 등 TOP 6의 팬들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오롯이 담긴 따뜻한 콘서트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추억의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에 평온을 가져올 오늘밤 미스터트롯 공연에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내일 발표될  '미스터트롯 TOP6 서울앵콜콘서트' 시청률 기록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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