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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정동원, 마스터 김준수도 감탄 자아낸 뮤지컬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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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섭 기자
기사입력 2020-11-17 [16:34]

[성남일보] 오늘밤 방송되는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24회에 방송에서 미스터트롯 정동원의 색다른 변신이 팬들을 찾아갑니다. 

 

아내의 맛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사랑을 받고 있는 정동원은 이날 방송에서 미스터트롯 마스터였던 김준수를 전격 적으로 방문해 ‘초특급 컬래버’를 펼치며 안방극장을 달굽니다. 

▲ 아내의 맛 캡처 화면.   © 성남일보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겪는 개인적인 고민도 토로합니다. 

 

정동원은 가요계의 대선배 김준수를 찾아가 변성기 고민 해결부터, 1대1 뮤지컬 연기 레슨까지 받으며 진정한 트롯 가수로 거듭나기 위한 배움에 흠뻑 빠집니다. 

 

이날 정동원은 평소와 달리 단정하게 옷을 차려입은 후 꽃과 선물을 들고 조심스레 김준수의 녹음실로 들어섭니다. 어린 트롯신동이라고 볼 수 없는 귀여운 모습이죠. 

 

이때 녹음실 안에서 신곡 발표를 앞두고 녹음에 열중하던 김준수가 정동원을 발견하고 두 팔 벌려 안으며 환영합니다.  

 

김준수는 생각지 못했던 정동원이 준비한 센스 만점 선물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다가 이내 파안대소를 터트립니다. 

 

김준수가 이처럼 즐거운 표정을 지은 것은 정동원이 진정한 김준수 ‘찐’팬들만 안다는 센스 넘치는 맞춤 선물을 준비했기 때문. 

 

과연 정동원이 준비한 김준수의 웃음보를 터트린 선물은 무엇일지 방송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동원은 이날 김준수에게 최근 변성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고민 상담을 요청합니다. 이는 정동원에게 최대 고민이죠. 

 

이에 김준수는 데뷔 전까지도 변성기로 고생했던 기억을 되살리며 자신의 진솔한 경험담을 풀어내며 정동원의 고민을 해결하려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김준수는 변성기를 극복하기 위한 세세한 조언까지 정동원에게 건네며 가수 선배의 경험담을 통해 정동원의 고민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제공하죠.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이 생애 첫 뮤지컬인 ‘드라큘라’를 보고 매력에 홀딱 빠졌다고 고백하자 김준수가 갑자기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드라큘라’의 주인공인 김준수가 정동원에게 ‘1대1 뮤지컬 연기 레슨’에 나선 것입니다.  

 

녹음실 전체를 사용하며 김준수에게 배운 뮤지컬 연기를 선보이는 정동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트롯 영재 정동원이 뮤지컬까지 섭렵할 수 있을지 방송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함께 녹음실에 들어간 두 사람은 드라큘라의 대표 넘버인 ‘Loving you Keeps me Alive’로 입맞춤하죠. 

 

녹음 내내 김준수의 감탄을 자아낸 정동원의 뮤지컬 노래 실력은 어떨지, 오직 ‘아내의 맛’에서만 볼 수 있는 정동원의 뮤지컬 노래실력에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평소 김준수 성대모사를 필살기를 선보일 정도로 ‘찐’팬을 자처했던 정동원이 김준수를 만나자 높게 솟은 광대가 내려올 줄 몰랐다”며 “가수 선후배 사이로 공감대를 나누며 세대를 뛰어넘은, 돈독한 우정을 쌓아 올린 두 사람의 ‘초특급 컬래버’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24회 방송은 17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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