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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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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기사입력 2020-10-23 [17:51]

 [성남일보] 성남시의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12일간의 회기로 열린 제25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와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를 진행했다.

▲ 성남시의회 본회의 전경.   © 성남일보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성남형 2차 연대 안전기금 편성과 주요 시책사업 및 국‧도비 보조사업의 예산 조정을 위해 편성되었으며 총 규모 3조 9,146억원을 의결했다. 

 

이는 기정예산안 3조 7,200억원보다 5.2% 증액된 것이다.

 

추경 예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취약 계층 지원사업, 일자리 지원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의결된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해임촉구 결의안’이 제2차 본회의에서 찬반투표를 거쳐 채택됐다. 

 

시의회는 이번 업무청취를 통해 제기된 지적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오는 11월에 열릴 행정사무감사를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창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성남시의료원의 부실운영, 성남FC의 구단상황이나 경영능력 저하로 인한 대규모 추경 편성 등 여러 논란이 발생했다”면서“이를 반면교사 삼아 시민의 마음을 얻는 지방의회가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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