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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백 의원, "판교대장지구 전입학 대책 서둘러야"

성남교육지원청과 간담회서 제기 ... 2021년 5월 6천여세대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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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섭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10:47]

[성남일보] 최현백 성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21일 성남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간담회에 참석해 오는 2021년 5월 입주 예정인 판교대장지구 입주와 관련해 전입학에 대해 공정한 행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 판교대장지구 입주와 관련한 간담회 장면. 

최 의원은 “대장지구는 2021년 5월부터 8월까지 약 6,0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대부분 성남지역 분들이 분양을 받았고 판교지역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이 다수 포함되었다”며““대장지구는 신규택지개발지구로 완벽한 교통인프라를 갖추는데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고 입주 후에도 계속적인 추가공사가 불가피해 공사차량들로 인한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이 상당히 우려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입주예정자 학부모님들께서 어린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에 대한 우려와 불만 섞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성남교육지원청이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을 받아들여 어린자녀들이 안전하게 근거리 학교로 통학할 수 있도록 전입학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교육행정”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범희 교육장은 “내년 개교에 맞춰 학생들의 통학여건 등을 사전에 성남시와 충분히 조율해 학생들이나 학부모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성남교육지원청 이범희 교육장, 임채철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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