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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통합모니터링 가능한 중앙관제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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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헌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11:16]

[성남일보] "경기성남 전역이 태풍 영향권에 접어들었습니다."

 

수십 개의 모니터 앞에 자리 잡은 중앙관제센터에서는 2,600여대의 CCTV 현황과 태풍으로 인한 시설물피해현황 영상이 실시간 모니터링 된다. 

▲ 성남도시개발공사 중앙관제센터 전경.

이곳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작년 지방공기업 최초로 구축한 SDC 중앙관제센터다.

 

SDC 중앙관제센터는 공사의 경영혁신을 위해 지난해 각 사업별로 모니터링 하던 CCTV를 본부 상시 모니터링 가능하도록 한 곳에 모아 안전사고 및 재해 등 문제 발생 시 즉시 대응하기 위해 구축된 사업이다.

 

최근 잇따라 발생한 태풍위기경보 상황에서 공사는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관제센터를 활용해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가동, 큰 힘을 발휘한 바 있다.

 

현재 공사는 중앙관제센터 통해 성남 관내 주차장, 체육시설, 지하터널, 도서관, 상가 등 과거 각각의 사업별로 운영해 오던 관제센터를 하나의 통합플랫폼으로 관리운영하고 있다.

 

중앙관제센터 운영은 상주인원 4명이 약2,600여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사고발생시 소방서 등 관련기관에 즉시 신고하고 해당부서로 연락해 사고를 신속히 처리하는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윤정수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SDC 중앙관제센터는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의 재난 발생 시 본부 중앙에서 전사적으로 신속히 대응해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통합운영을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며 “공사의 재난안전관리체계도 SDC 중앙관제센터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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