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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코로나19 재확산 방역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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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헌 기자
기사입력 2020-08-29 [13:24]

[성남일보]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최근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서울·경기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 격상을 검토함에 따라 임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 코로나19 방역 장면.

공사는 본사 및 각 사업장에 출입하는 임직원을 비롯한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의무화하고 전 부서별 일일점검을 통해 의심자나 위험지역 방문·접촉자 여부를 적극 파악하고 있다. 

 

특히 집합교육을 비롯한 단체행사와 회식은 제한했으며,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했다.

 

또 사무실 곳곳에는 체온계와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위생과 청결을 집중관리하고 있다.

 

공사는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거나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상향할 경우에는 그에 맞춰 보다 강도 높은 대책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윤정수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최근 확산세가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는 위기상황임을 인식하여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차출퇴근제, 점심시간 교차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3단계 격상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선제적으로 방역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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