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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마이스’ ⇢ ‘판교 마이스’로 명칭 변경하자

한선미 시의원, 5분 자유발언서 제기 ... 논란 끝 2조159억 원 투입 2025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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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09:11]

[성남일보]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백현 마이스’ 명칭을 ‘판교 마이스’로 바꾸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선미 성남시의회 의원은 6일 오전 개회된 제256회 성남시의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시아 실리콘 밸리 거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판교 테크노밸리에 맞춰 ‘백현마이스’를 ‘판교마이스’로 명칭 변경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 한선미 시의원.

한 의원은 “백현마이스는 융합 산업으로 미래산업에 따른 먹거리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데에도 역점을 두어 지역경제활성화 및 시민 일자리 창출효과 등 부가가치가 큰 사업”이라며“은수미 시장의 중점 추진과제와 역점사업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3가지 원칙에 부합할 수 있도록 백현마이스의 명칭도 재정립해야 한다”고 명칭 변경을 제안하고 나섰다. 

 

한편 이날 한 의원이 명칭 변경을 제안한 백현마이스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백현지구 20만 6천305㎡ 부지에 '마이스산업' 지구를 조성하는 개발사업이다. 

 

성남시는 이재명 전 시장 재직시부터 개발에 논란이 일었던 백현마이스단지에 오는 2022년 하반기 개발에 착수해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2조159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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