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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구미동 하나로마트 부지 SRT 역사 신설 ‘촉구’

유재호 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제기 ... 세수확보· 우수한 교통편 제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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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09:13]

[성남일보] 유재호 성남시의회 의원은 6일 개회된 제25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분당구 구미동 하나로마트 부지에 분당과 용인 지역의 심각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SRT 추가 역 신설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유재호 시의원.

유 의원은 이날 “2017년 SRT가 생긴 이래, 분당, 판교, 수지, 광교, 동백 등 약 94만 명의 경기 남부지역 주민들은 SRT 이용을 위해 수서까지 한 시간 넘게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며 거꾸로 다녀야했다”면서“성남시는 시유지인 구미동 하나로마트 부지에 사업타당성 조사를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우리나라 인구의 5%인 250만 명이 집중 거주하는 성남분당 및 용인은 주변사례 등 고려 시 교통복지 역차별 지역으로, 교통기본권 부여 및 국민편익 향상을 위해서라도 고속철도 역사를 반드시 신설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역사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역사 신설 후보지로 2만5천 평 대규모의 성남시 소유 하나로마트 부지는 향후 역사 설치 시 다수의 이용객에게 쾌적한 주차장 제공이 가능함은 물론 도심터미널, 복합 몰 민자 역사 등 추진 시, 투자금 조기 환수 및 세수확보, 우수한 교통편의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 및 용인시 경계에 위치하는 분당 수지역에 고속철도 역사를 세우는 것은 지역균형발전과 최대다수의 국민과 지역에 혜택을 주고자 하는 정부 목표에 부합한다”면서“분당수지역사는 성남시의 경우 현재 다수의 지역주민 단체회장단이 강력한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있고 만 5천 명이 넘는 서명이 진행되고 있다”고 시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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