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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주현미가 선택한 미스터트롯 멤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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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3 [20:14]

[뉴스브리핑] 뽕숭아학당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뽕고지신’의 정신으로 중무장한 ‘경성 모던 보이즈’로 변신해 ‘백 투 더 선상 극장쇼’로 안방을 찾아갑니다. 

 

3일 방송될 뽕숭아학당 4회 방송에서는 ‘트롯맨 F4’가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이색 레트로 수업’으로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선보입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주현미가 강조한 “1920년대부터 탄생한 우리 노래들은 한 시대의 문화와 정서를 담고 있다”는 ‘온고지신’의 정신을 마음에 새깁니다.   

 

또한 ‘시간 여행자가 되어라’라는 특별한 노래 철학 한 수에 크게 감동한 트롯맨 F4는 감성 충만 ‘모던 보이즈’로 변신 고전 노래 열전인 ‘뽕숭아학당 극장쇼-장미의 전쟁’에 돌입합니다.  

 

먼저 열전에 참가한 임영웅은 1966년 발표된 오기택의 ‘고향무정’을 열창하며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노래에 크게 감동한 주현미는 “부모님도 태어나지 않은 시대의 감성을 어찌 아느냐”고 감탄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어 등장한 이찬원은 대한민국 최초 대중가요인 이애리수의 ‘황성옛터’를 열창 주현미의 눈시울을 붉게 만드는데 이어 “노래를 잘 이해하고 기술적으로 포인트를 잘 짚는다”는 극찬을 받습니다. 

 

이에 이찬원은 “제가 받은 ‘미스터트롯’ 미는 주현미의 미다”라고 심쿵 고백을 날리면서 ‘선상 극장쇼’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다음으로 영탁은 1948년도 곡인 남인수의 ‘가거라 삼팔선’을 열창합니다. 

 

혼신의 무대를 지켜본 주현미가 “영탁은 여우”라고 감상평을 밝혀 영탁을 당황하게 만들죠.

 

주현미가 영탁에게 ‘여우’라고 말한 사연이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뒤이어 ‘트롯맨 F4’ 맏형 장민호는 레트로 풍 정장, 모자, 가방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등장, 본인의 음색과 찰떡인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으로 무대를 후끈 달굽니다. 

 

무대에 감동한 주현미는 장민호에게만 1대 1 특급 노하우 전수에 나섭니다. 

 

과연 ‘트롯맨 F4’가 그려낸 4인 4색 ‘고전 명곡 열전’에서 주현미의 ‘백허그 선택’을 받아 1956년 남백송, 심연옥의 ‘전화통신’을 함께 듀엣으로 부를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시간을 넘나드는 초심 뽕 수업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TV 조선 ‘뽕숭아학당’ 4회 방송은 3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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