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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환경운동연합, 총선 당선자 환경정책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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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0-04-21 [18:23]

[뉴스브리핑] 안녕하십니까. 모동희입니다.  21대 총선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가운데 총선 후보들의 공약실천 여부에 관심이 모아져 있습니다. 

 

아직 21대 국회가 개원하지 않아 공약에 대한 당선자들의 공약 로드맵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성남환경운동연합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남지역 총선 당선자들에게 선거과정에서 한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성남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바란다”면서“미래 세대의 생명과 안전을 담은 환경정책 약속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촉구하고 나선 것입니다.

 

환경연은 선거 과정에서 성남환경운동연합과 정책 협약을 체결한 5명의 후보 중 2명의 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고 공개했습니다. 

 

총선 당시 환경연과 정책협약을 체결한 후보는 수정구 민중당 장지화 후보, 중원구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후보와 민중당 김미희 후보, 분당을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와 정의당 양호영 후보, 민중당 김미라 후보가 정책협약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수정구의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후보와 분당갑 미래통합당 김은혜 후보는 협약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환경연은 당선된 윤영찬 당선자와 김병욱 당선자는 성남환경운동연합과 약속 한 ‘탄소제로 생태사회 전환’을 위한 7개 분야 19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국회 의사당 전경.     ©성남일보

환경연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로부터 미래세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제21대 국회의중요한 과제라며 선거 과정에서 참여하지 않은 김태년 당선자, 김은혜 당선자도 기후변화를 막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길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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