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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7, "과거사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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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0-04-09 [14:25]

[모동희의 행간읽기 24] 안녕하십니까. 모동희입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TV 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2회 방송이 오늘밤 10시에 팬들을 찾아갑니다. 첫 방송에서 트롯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랑의 콜센타, 그래서 팬들의 기대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트롯맨들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방송에는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일주만에 재회합니다. 특히 방송에서는 수화기 너머 의문의 인물들에 의해 트롯맨들의 과거가 폭로됩니다.

 

“나는 트롯맨의 지난 날, 한 일을 알고 있다”

 

TOP7의 숨겨진 과거 이야기를 알고 있는 팬들이 대거 등장해 현장을 ‘혼란의 카오스’에 빠트리게 됩니다.

 

대구의 한 신청자는 전화 연결에 성공하자 이찬원을 지목하며 “찬원 씨, 제 목소리 아시겠어요?”라고 물어 모두의 귀를 집중시키죠.

 

고향 대구가 연결지로 선택되자 누구보다 기뻐하며 자신만만해하던 이찬원은 신청자의 이 한마디에 사색이 되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신청자는 “이찬원의 과거를 알고 있다”고 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이고 이어 한 술 더 떠 “찬원이가 여학생들을 만날 때면…”이라고 운을 띄웠고, 이에 이찬원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냅니다.

 

이를 본 다른 여섯 멤버들도 “소름 돋는다”고 당황스러워 하는 대구의 한 신청자가 폭로할 이찬원의 과거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파국의 폭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장민호의 숨겨왔던 ‘여보’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또다시 초토화 시킵니다.

 

이 신청자는 전화를 받자마자 “장민호 여보입니다”라고 당당한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했고, TOP7은 “우리 몰래 결혼했느냐”며 놀라움을 드러냅니다. 크게 당황한 장민호는 “아니다”라고 손사레를 쳤고, 급기야 긴급 기자회견이 열리며 치열한 진실 공방전이 펼쳐집니다.

 

모두를 충격 속으로 몰아넣은 ‘장민호 여보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까요. 오늘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입니다.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날 방송에 대해 제작진은 “트롯맨들의 노래 실력만큼 빼어난 입담이 펼쳐지는 ’사랑의 콜센타‘ 2회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TV 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2회방송은 오늘 밤 10시에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이것으로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공감되셨다면 힘이 되는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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