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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임원 등 급여 일부 반납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 극복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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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헌 기자
기사입력 2020-04-04 [21:34]

[성남일보] 한국잡월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원 및 관리자 급여의 최대 30%를 자발적으로 반납한다.

▲ 한국잡월드 전경.     ©성남일보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설 임시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기관 수입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

 

이를 위해 노경란 이사장은 4월부터오는 7월까지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각 본부장은 10%, 팀장은 5%씩 급여를 반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은 사업비로 사용한다. 휴관 및 고객감소로 인해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업체험 콘텐츠 연구·개발에 필요한 예산은 최대한 확보해 투자를 이어나가기 위함이다.

 

한국잡월드 노경란 이사장은 “이번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전처럼 마음껏 직업을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 바란다”며 “한국잡월드의 모든 임직원은 기관 정상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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