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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보수의 텃밭 분당을서 ‘총력전’

양호영 국회의원 후보, 예운해 도의원 후보 출마회견, 비례대표용 위성·연합정당은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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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섭 기자
기사입력 2020-03-24 [18:39]

[성남일보] 정의당이 총선을 앞두고 보수의 텃밭인 성남시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와 도의원 보궐선거에 총력전을 펼친다. 

▲ 정의당 분당을 양호영 후보 출마 기자회견 장면.

분당을에 출사표를 던진 양호영 정의당 국회의원 후보와 성남시 제7선거구 예윤해 경기도의회 후보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 표심 잡기에 나섰다. 

 

양 후보는 “인구 50만 명에 육박한 30년 된 1기 신도시 분당은 높은 집값 부담, 과열된 입시 경쟁 및 학군, 노후 열배관 안전 문제 등 삶의 질이 낮아져 최근 청년 2만 여명이 떠나고 인구도 감소하고 있다"며"청년·청소년을 사랑하는 진보 정치인, 과학을 전공한 교육개혁가 양호영이 청년이 사랑할 수 있는 나라, 함께 잘 사는 안전한 분당을 만들겠다"며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어 "기득권 양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연합정당이 비례성 확대라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원칙을 크게 훼손한다"며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통합당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성남시제7선거구에 출마한 예윤해 도의원 후보도 “현행 성남시제7선거구 경기도의원 보궐선거는 민주당 이나영 의원이 탈당 후 성남시분당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비롯됐기에 민주당과 이나영 전 의원의  경기도민•분당구민에 대한 배신정치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성남 분당에서 나고자란 토박이 분당 청년이자 환경활동가로서 친환경 도시 분당 반려동물복지 도시 분당을 만들고 경기도민· 분당구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경기도의원이 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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