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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근로자 코로나119 확진자 발생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직장 폐쇄 ... 출퇴근 시 이용 버스· 차고지 긴급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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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헌 기자
기사입력 2020-02-23 [21:16]

[성남일보] 성남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송파구 거주 확진자 K모씨(55)의 직장이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신한은행에 근무하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확진자의 지역 내 이동경로 및 긴급 조치사에 들어갔다.  

▲ 방역 소독 장면.

이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오후 확진 양성 판정을 받은후 현재 중앙대병원에 이송되어 격리 중이다.확진자의 직장이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신한은행으로 밝혀짐에 따라 성남시는 방역에 들어갔다. 

 

또한 확진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자택과 근무처를 이동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차고지 및 302번, 303번 버스를 포함한 모든 버스에 대해 방역 작업을 완료했다. 

 

확진자 및 직장 동료 20명에 대한 역학조사 자료는 이미 송파구 보건소에 요청한 상태로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해 자가격리 및 검체채취 등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최선의 조치를 다 할 계획이다.

 

시는 역학조사 실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 및 시 공식 SNS채널을 통해 현황 및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성남시는 현재 확진자는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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