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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하철 시대 연다

5호선 1단계 구간 미사역~하남풍산역 ...오는 6월 27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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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헌 기자
기사입력 2020-02-23 [13:38]

[성남일보] 하남시는 하남시민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하남선 사업이 순항하고 있어 오는 6월 27일 개통할 예정 밝혔다.

 

하남선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역에서 하남검단산역까지 7.7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5개 역사가 신설된다. 

▲ 하남선이 오는 6월 개통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미사역을 거쳐 하남풍산역까지 1단계 구간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 6월 착공해 오는 5월부터 사업시행 기관인 서울시 및 경기도와 운영기관인 서울교통공사, 검증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시설별·분야별로 세부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지난해 7월에는 시험차량이 본선에 처음 투입됐고, 지난 17일까지 시설물 검증시험을 완료한 바 있다. 

오는 5월말까지 영업시운전을 거쳐 6월 26일까지 국토교통부에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을 거쳐 오는 6월 27일 개통될 예정이다. 

 

다만, 운행조건과 동일한 조건으로 시행하는 영업시운전 과정에서 보완할 사항이 생길 경우 개통일이 연동해서 지연될 수 있다.

 

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2단계 사업구간인 하남시청역(덕풍·신장역)에서 하남검단산역까지는 지난 1월부터 종합시험운행을 착수 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 개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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