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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예비후보들, "내가 김병욱 저격수"

김순레 의원 후보 등록 ... 김민수· 이동은· 권은희· 정철수 예비후보 경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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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섭 기자
기사입력 2020-02-21 [18:04]

[성남일보]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총선 열기가 달아 오르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 분당을 선거전도 달아 오르고 있다. 

▲ 김순례 의원.

김순례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21일 성남시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김 최고위원은 약사 출신으로 대한약사회 부회장 및 여약사회장을 역임한 이후 전국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을 거쳐 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했다. 

 

국회 입성 이후 김 최고위원은 자유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 원내부대표 및 원내대변인을 거쳐 현재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분당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계획도시지만 지난 30년간 세월이 흐르면서 가치가 하락된 측면이 있다”며"노후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리모델링 추진을 제1 공약으로 내세우며 바닥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김민수 전 자유한국당 성남시분당구을당원협의회위원장,이동은 한국공공정책개발원 부원장, 권은희 제19대 국회의원, 정철수 전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등 5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한편 전통적인 미래통합당 텃밭인 분당을에서 당선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선체제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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