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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의원, 예비후보 등록 5선 '출사표'

본격적인 표심잡기 나서, " 지하철 유치 · 재개발 마무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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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섭 기자
기사입력 2020-02-18 [18:02]

[성남일보] 5선에 출사표를 던진 신상진 국회의원(미래통합당)이 18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성남 중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 신상진 의원.     ©성남일보

신 의원은 "28세 때인 1984년 중원구 상대원공단에서 생산직 노동자로 일하면서 성남 중원과의 인연을 시작했다"며"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자 했던 가난한 시민운동가이자 의사였던 저를 4선의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신 것은 지난 36년간 성남을 위해 진정성 있게 앞만 보고 달려온 저를 지지해주시고 믿어주신 중원주민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1999년부터 꾸준히 주장했던 건축물 고도제한을 완화시켜 재개발 시행 등 성남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고, 재개발지역 주민의 부담 경감 △성남시립병원 건립, 성남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중원어린이도서관 건립, 잡월드(한국직업체험관) 건립 등 포기하지 않고 그간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냈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지하철 유치와 재개발에 따른 주민부담 경감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민이 행복한 나라,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이웃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늘도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신상진 의원 등을 ‘1호 공천’으로 확정해 발표한 바 있다. 

 

신 의원은 1984년 성남 상대원공단에 노동자로 취업해 성남 중원과 인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성남 노동자의 인권 향상과 성남 발전을 위한 노동ㆍ시민단체 활동을 해왔다.

 

또한 성남의원 원장으로 생활이 어려운 주민과 외국인 노동자에 무료진료 등을 하며 그 공을 인정받아 인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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