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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초 노동자 복합쉼터 광주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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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헌 기자
기사입력 2020-01-20 [21:34]

[성남일보] 광주시는 20일 경기도 최초로 노동자 복합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 노동자 복합센터 개소식 장면.

광주시 경안동 중앙로 110 로얄팰리스 5층에 들어선‘노동자 복합쉼터’는 근무 특성상 대기시간이 필요하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대리·택배기사, 퀵서비스, 학습지교사 등 이동 노동자와 일반 노동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경기도에서 공모한 ‘2019년 노동자 쉼터 설치 지원’ 사업에 참가해 심사를 거쳐 최총 사업자로 선정됐다. 

 

쉼터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운영되며 중앙홀, 다목적실, 수면실, 여성휴게실과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고 안마기, 컴퓨터, 휴대전화기 충전기, 커피머신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신동헌 시장은 “노동자 복합 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노동 취약계층의 권익을 증진하고 근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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