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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밸리 일대 버스 노선 확충

준공영제 광역버스 신설…근로자 출·퇴근 교통난 해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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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헌 기자
기사입력 2020-01-17 [17:56]

[성남일보] 성남시는 출퇴근 교통난을 겪고 있는 성남하이테크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분당벤처밸리 일대에 오는 6월까지 7개 버스 노선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일 성남하이테크밸리~모란역~고등지구~서울 강남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9400번 노선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간다. 

▲ 성남시청 전경.     ©성남일보

이번 버스 노선 확충은 성남하이테크밸리 근로자들의 출·퇴근 여건 개선을 위해 성남시가 운수업체에게 비용을 지원해 버스 준공영제로 운행하는 특화노선 사업니다. 

 

이에 따라 9400번 광역버스가 지나는 고등동 시흥사거리에는 버스 정류장이 새로 설치된다.

 

이어 오는 2월에는 고등지구의 마을버스 11-1번과 66번을 증차하고, 오는 3월 시내버스 341번을 증차·연장해 운행에 들어간다. 

 

성남시는 오는 4월 판교 1·2테크노밸리~분당 야탑역~성남시청~광주 태전동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3200번 노선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간다. 

 

바이오헬스산업벨트 일대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111번은 오는 3월까지 3대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분당벤처밸리 일대는 오는 6월까지 마을버스 8번 1대를 6대로 늘려 운행한다.

 

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근로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7개 노선의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신설·변경·증차했다”면서 “버스 업계의 주 52시간제 난관은 성남형 준공영제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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