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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잡 카페 운영 '시동'

단기 운영되던 취업프로그램 월 2회 정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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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헌 기자
기사입력 2020-01-01 [18:02]

[성남일보] 송파구는 새롭게 시작된 2020년 구민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 집중지원 프로그램인 ‘송파 잡 카페’를 정기 운영한다.

▲ 송파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 전경.

구는 민선 7기 핵심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선정하고, 일자리 플랫폼인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지난 한 해 동안 1천여 명이 각종 취업프로그램에 참여할 만큼 많은 구직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구는 단기적으로 운영하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송파 잡 카페’를 1월부터 시작한다.

 

‘송파 잡 카페’는 매월 2회, 송파구일자리통합지원센터(올림픽로 326, 송파구청 별관 2층)에서 진행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특강과 멘토링, 기업탐방 등 구직을 돕는 다양한 활동이 매월 주제를 달리해 이어진다. 구는 취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하여 수강대상을 10명 내외 소규모로 한정했다.

 

첫 시작으로 1월에는 공채시즌을 대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주제로 정했다. 1월 21일과 30일, ‘공채대비 NCS특강–서류전형 편’과 ‘면접전형 편’이 이어진다. 불필요한 스펙 나열의 입사지원에서 벗어나 직무수행 내용을 기반으로 한 능력 중심의 입사지원서 작성법, NCS기반 면접전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특히, 3월과 6월에는 구직자들과 함께하는 기업탐방이 실시된다. 3천여 개 신 성장동력산업 기업이 입주한 문정비즈밸리의 숨은 알짜기업을 방문해 재직자로부터 기업 및 직무소개를 듣는다. 더불어, 실제 해당 기업에서 하는 업무를 알아보고 채용까지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구는 상반기 ‘송파 잡 카페’를 통해 진로 미결정자를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현직자가 들려주는 직무 멘토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하여 송파구는 다양한 일자리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교육과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새해에도 체계적인 취업지원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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