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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라자, 봉고3evPEACE 보급대상 평가 완료

친환경 전기차 국가 보조금 지급 차량 선정 ... 380V 전용 충전시스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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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헌 기자
기사입력 2019-11-30 [16:38]

[성남일보] 파워프라자는 1톤 상용전기차에 대한 보급대상 평가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기화물차에 대한 국가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량으로 선정되어 전격 판매를 개시한다.

 

‘봉고3evPEACE’라 이름 붙인 1톤 전기화물차는 기아 봉고3 차체를 기반으로 제작한 화물전기차로 파워프라자가 지난 2015년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 파워프라자 봉고3evPEACE.

파워서플라이(Power Supply) 시장에서 수 년간 축적해 온 전력전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워프라자는 생명존중, 환경보호 그리고 차세대 산업확보를 위한 하나로 상용전기차 분야에 과감히 투자했고 라보evPEACE를 성공적으로 보급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리고 올해 1톤 ‘봉고3evPEACE’ 보급평가가 11월자로 마무리되면서 상용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 봉고3evPEACE 출시 … 상용전기차 분야 희소식

 

전기차 전문기업인 파워프라자는 국내 최초로 전기화물차 시장을 개척한 선두기업이다. 2014년 0.5톤 전기화물차 라보evPEACE를 시작으로 1톤 상용전기차를 출시하면서 그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특히 1톤 전기화물차는 수요가 가장 폭발적인 상용차로 개조사업을 하는 중소 제작업계의 숙원사업이라 할 수 있다.

 

‘봉고3evPEACE’는 독일 린데사의 60kW급 모터를 채택하여 최대 80마력의 강력한 파워와 40.1kWh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 130km이상 복합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역설계를 통한 구조설계로 공간활용을 최대로 끌어 올렸고 특장을 하는 데 있어 구조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다.

 

파워프라자는 새벽배송, 신선배송 등 최근 물류배송 업계의 트랜드에 맞춰 국내 최초로 영하 20도의 냉동성능을 가진 냉동·냉장 탑차를 제작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충전방식(AC 3상)을 도입한 4 WAYS 충전 시스템(완속 / DC콤보 / AC 3상 / 220V긴급충전)으로 사용자의 경제적 이익은 물론 편리성을 추구하는 데 집중했다.

 

◇ 실용성과 편의성에 중심을 둔 ‘봉고evPEACE’, AC 3상 380V 전용 충전시스템 추가

 

개조 전기차란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의 엔진과 연료계통을 전기동력시스템(전기모터와 배터리)으로 바꾼 차량으로서 경제성, 탄소배출저감, 자원재활용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파워프라자는 기존 전기차의 충전방식인 ‘완속’, ‘DC콤보’, ‘220V긴급충전’에서 AC 3상 충전방식을 추가(옵션) 도입해 실용성에 더욱 집중했다. 전기화물차의 수요처는 다량의 화물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택배(물류)회사, 화물운송법인, 마트배달 등 유통법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택배/화물 배송센터와 같은 상업용 건물은 AC 3상 380V 동력용 전기가 공급되기 때문에 물류 작업이 진행되는 2~3시간 동안 AC 3상 충전시스템을 이용한 ‘봉고3evPEACE’의 100%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 공급되는 AC 3상 380V 전력시설을 그대로 사용하므로 설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안정된 전력품질로 충전 효율은 극대화된다. 이는 대규모 물류배송센터를 운영하는 사용자에게는 최적의 충전 시스템이 될 것이다.

 

◇ 파워프라자 12월 5일 독산동 Ev전용공장서 특별한 기념식 개최

 

파워프라자는 1톤 출시에 맞춰 오는 12월 5일 독산동에 위치한 EV전용공장에서 1톤 봉고evPEACE 출하식과 함께 특별한 기념식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자리는 한러수교 30주년 기념하여 러시아 모스크바엣 개최되는 ‘2020한·러 문화과학축전’의 사전기념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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