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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기업 61% 추석 상여금 지급

기업체 추석연휴 평균 4일 ... 상여금 42만8천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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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2019-09-10

[성남일보] 성남지역 기업들은 추석 연휴 4일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성남상공회의소가 지난 8월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성남지역 기업체 추석연휴 운영실태 조사’에서 드러났다. 

▲ 성남산업단지 전경.     © 성남일보

조사 결과 응답 업체 100%가 추석연휴에 휴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연휴 평균 휴무일은 주말을 포함해 4.05일로 지난해 4.6일보다 줄었으며, 대부분의 업체(87.6%)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업체 105개사 중 64개사(61.1%)의 기업이 추석연휴 상여금 지급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상여금 지급 형태로는 정기상여금 지급(54.7%)이 가장 많았고, 특별상여금(40.6%), 기타 상품권 또는 현물지급(4.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상여금 지급금액은 기본급 대비 평균 56.2%, 일정금액으로 지급 하는 기업은 평균 42만8천원으로 지난해보다 기본급 대비 평균 1.3% 감소, 정액지급은 1만8천원 소폭 인상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상여금 지급계획이 없는 기업 41개사(31.0%)의 의견도 있었다. 그 이유로는 취업 규칙 상 상여금이 없는 기업(78.0%)이 대부분으로, 상여금 외 기타 편의제공(12.2%), 경영악화 등 자금사정(9.8%)으로 지급이 어렵다고 답했다.

 

올해 추석 체감 경기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49.5%), 전년보다 악화(41.0%), 매우악화(7.6%), 개선(1.9%)된 순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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