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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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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9-08-31 [21:43]

[성남일보] 분당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여름철 화재로 총 4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냉방기구 관련 화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분당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주요과제로 ▲3대 안전 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안전 문화운동 ▲부주의 화재 예방 아파트 관리사무소 홍보 ▲다중이용시설 방화 관련 화재 안전 관리 홍보 등을 선정했다. 

 

또한 최근 일본 교토시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에 한 남성의 방화로 69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끔찍한 참사와 같은 방화화재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화재 시 ‘피난우선’라는 안전의식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오년 분당소방서장은 “휴가철에 냉방기구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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