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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후 건물 전수조사 ‘시급’

안광림 시의원 5분발언서 제기 ... 안전사각지대 선제적 예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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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섭 기자
기사입력 2018-12-21 [18:23]

[성남일보] 안광림 성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17일 오전 개회된 제241회 제3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30년 이상 노후화 된 건물과 시설물 등에 대한 전수조사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안광림 시의원.     © 성남일보

안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성남시는 많은 건물들이 즐비하고 지하철 역세권마다 많은 고시원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본시가지의 미로 골목 안에는 여인숙과 쪽방들이 많이 있다”면서“재개발, 재건축 주변에 학교들이 방치되어 있어 언제 안전사고들이 발생할 줄 모른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올 한해도 전국 곳곳에서 안전사고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면서“성남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시민안전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 시켜 안전한 시가 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안 의원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노후 열수관 긴급 안전점검 결과 이상 징후가 발견된 203개 지역 중 성남시 분당에서 49곳이나 있다는 것”이라며“안전의 사각지역을 미리 발견하는 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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