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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사랑한다면 ‘함께사는 법’부터 배워야

시흥시, 2019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개최 ... 펫티켓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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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섭 기자
기사입력 2019-10-31 [15:41]

[성남일보] 시흥시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행동교정 등 펫티켓 교육을 위한 ‘2019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지난 8일부터 29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했다. 

 

반려견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보호자가 되면 반려견에 대한 올바른 교육방법에 익숙하지 않아 이웃주민에게 피해를 주게 되고, 책임의식 부족으로 결국에는 유기까지 이어지게 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 반려견 교육 장면.     © 성남일보

시는 이에 따라 반려동물로 인한 소음 등 문제로 인한 이웃간 갈등을 해결하고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바로잡고자 올해부터 체계적으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리와, 기다려, 리드워킹 프로그램’ 등 반려동물 습관 고치기부터 시작해 산책시 가져야 할 에티켓 교육 등 문제행동 교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 마지막 차시에는 수료식 및 미니운동회를 열어 교육으로 변화된 모습을 공유하면서 즐기는 행사가 되도록 진행했다. 

 

또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커뮤니티 내 실시간 상담 및 교육 후 실천 여부를 동영상으로 찍어 지속적을 피드백을 할 수 있도록 해 효과적인 반려동물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시는 향후 반려견 문화교실을 확대 운영해 많은 반려인들이 교육을 받아 동물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한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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